“이번 특사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오랜 친구에서 오랜 연인으로.
1개월 이상 국내외 이동시 신고해야 한다.
8월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나온다.
이재용은 현재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개 단체 명의로 청와대에 이 부회장 사면을 요청했다.
개인 신용대출 취급액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의료진의 추가 치료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결국 삼성서울병원으로 실려 가 긴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주주총회 현장에는 작년 2배 수준인 900여명의 주주가 참석했다.
브로커와 병원장은 이재용 부회장을 '장 사장'이라고 불렀다.
딜러가 올린 가격은 1억9700만원이다.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은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방 바닥에는 전기 열선이 깔렸고, TV도 비치돼 있다.
국민의힘 지지자 10명 중 8명은 '과하다'고 응답했다
박용진 의원을 맞은 상주 이재용 부회장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이렇게 와주신 것 자체가 많은 위로'라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유언장 존재 얘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삼성전자 관계자
이지호씨, 이원주양의 어머니는 '이정재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다.
불법승계 의혹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